중서부 지역의 명문 주립대학인 웨스턴 미시건대학교는 116년 전에 설립된 명망 있는 학교로서 대형학교지만 교수대 학생비율을 17:1로 유지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수와 학생간의 긴밀한 협력을 추구하는 학교입니다. 학생들은 40개 국가의 협약을 맺은 학교에서 다양한 공부를 경험할 수 있는데 경희대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화여대와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 2017년 가을학기부터 미시건 주정부의 허가를 받아 국제학생 학비를 대폭 삭감하여 미시건주에서 가장 학비가 경제적인 학교이며 현재 졸업생의 92%가 졸업 3개월 이내에 취업을 하고 있습니다.